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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YEONG21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공동의 미래'입니다.
지속가능한 '우리'라는 공동체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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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
보령시지속발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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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지속발전협의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갤러리로 만나세요.

  • 보령시,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활동 실시 - 해양쓰레기 및 아카시아, 칡 등 넝쿨식물 제거 활동 펼쳐보령시는 14일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 계열사,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독산리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광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황사구의 생태보전 가치를 되새기고, 해안경관을 훼손하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성장 저해식물 제거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호와 청정 바다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에 웅천읍 복지관에서 연안 및 생태계 경관 보전 사업 설명 및 특강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소황사구로 이동해 해양쓰레기 및 성장 저해식물인 아카시아, 칡 등 넝쿨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소황사구는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지 약 2.5km 해안에 12만1358㎡ 면적으로 형성된 해안사구이며, 자연재해로부터 배후지역을 보호하고 내륙으로 소금물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 등을 하고 있다.특히 소황사구는 전체 면적이 거의 훼손되지 않고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사구로 꼽히며,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이 살고 있다.이에 소황사구는 지난 200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2018년에는 해안사구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의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김동일 시장은 “소황사구는 전체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고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종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라며 “앞으로도 소황사구의 보존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소황사구를 지키기 위해 2008년부터 금강유역환경청, 충남권에 소재하고 있는 삼성 사업장 4개 사와 매년 협약을 맺고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들과 함께 생태경관보전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보령시,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활동 …

  • 유튜브 바로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nBOrZOa42Z8&t=47s  

    감동의 인사_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

  • 중부발전, 보령시에 '절수 설비' 보급 추진…수자원 650t 절감  - 100여개소 초절수설비 설치- 온실가스도 215㎏ 감축 예상한국중부발전은 1일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역사회 수자원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절수설비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령시 관내학교를 대상으로 절수설비를 보급해 수자원 사용량을 줄이고 수자원 절감 문화를 확산하는 게 목적이다.중부발전은 연내 우선적으로 보령시 관내학교 내 100여개소에 대해 기존 양변기 대비 수자원 사용량이 33% 절감되는 초절수용 양변기 보급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650t의 수자원 사용량을 절감하고, 215㎏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사업 추진이 완료되면 전체 수혜학교를 기준으로 연간 240만원의 상·하수도 비용을 아낄 것으로 예상된다.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 물 기본권 확대를 위한 중부발전만의 수자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 보령시에 '절수 설비' 보급 추진…

  •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보령대회, 성황리에 폐막기자명 이론경제   입력 2022.08.14 00:16  수정 2022.08.14 14:12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폭우속에서도, 온라인 포함 연인원 5,000여명 참여- 기후위기 관련 세계지방정부 수장의 극적인 만남 성사“보령시,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시행 원년의 도시로 자리매김”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광수)는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환경부·충남도·보령시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가 성공적으로 폐막됐다고 자평했다.보령지속협 신광수 대표회장의 인사말씀(3일차)올 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대회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 및 시행(이하 기본법, 2022.7.5.) 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써 그 의미가 남달랐으며, 향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대회였다.돌이켜 보면, 기록적인 폭우속에서도 사전프로그램을 포함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 인원이 5,000여명에 달했으며, 대회기간중 현장참여 연인원 2,500여명, 650명 동시통역, 12개 프로그램세션 유튜브 생방송 송출, 850여회 대회어플 다운로드, 온라인 검색 대회기간 관련 뉴스 120여건 등 풍부한 대회관련 자료를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김동일 보령시장이 기후공약 우수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대회를 통해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후위기 청년활동가들이 선정하는 기후위기 우수단체장상을 수상하면서 “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른 대안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이클레이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좌), 김태흠 언더2연합 공동의장(우)또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이클레이)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이 대회에 참여함으로써 그 품위를 향상시켰으며, 때마침 김태흠 충남지사가 언더2연합 아·태지역 공동의장에 선출됨으로써 보령대회는 세계적인 기후위기 관련 지방정부 연합체인 이클레이와 언더2연합의 수장들이 만나는 극적인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지역언론과 인터뷰중인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특히 이클레이 지노 사무총장은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 단체장 정책세미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지조연설 △지방정부 민·관협력 대화마당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특별환담 △언론 인터뷰에 적극 참여하는 등 대회기간 내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활동에 큰 힘을 쏟았다.충남도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환담중인 지노반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 김응규 편삼범 충남도의원도 함께 했다.김영진 전국지속협 상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느끼시고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본법 시행 원년의 해로 힘찬 출발을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전국협의회 김영진 상임회장유제철 환경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탈석탄의 현장인 보령에서 개최되는 지속가능발전대회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전제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준비하고 있는 충남도의 노력에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당부하며, 순환경제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연대의 힘이 꼭 필요한 시기라는 점을 강조했다.’유제철 환경부 차관김태흠 충남도지사도 환영사를 통해 ‘금번의 대회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고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충남은 기후변화 대응의 글로벌 리더로써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탈석탄동맹, 언더2연합 등 기후변화대응 국제기구의 멤버로써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태흠 충남도지사또한 ‘기후비상상황 선포, 탈석탄금고 선언, 탄소중립위원회 출범 등정의로운 전환의 모범을 만들고 있으며, 충남을 탄소중립 경제특별도로 선포하고 기존의 탄소기반 경제를 탄소중립 경제의 틀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인사를 통해 보령의 SDGs 집중과제를 △교육,양성평동(G4,G5) △친환경에너지(G7) △글로번파트너쉽(G17) △지속가능한 생산소비(G12) △기후변화(G13)로 채택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만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신념아래 석탄화력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미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방송인 남희석씨는 사회자로써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이 소중한 가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방송인 남희석씨국회 정무위원회 윤창현국회의원, 김종민 정무위 민주당 간사, 양정숙 정무위(무소속)의원들도 영상을 통해 대회 축하 영상을 보내왔으며, 지속가능발전이 진영을 뛰어 넘는 보편적 가치임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특히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인터뷰 방식의 대담 순서는 상당수준의 대화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응규 충남도 의원과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은 '지속가능발전기본조례 제정을 적극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SDGs 점등식 연출 장면대회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대회에 참여한 국가 및 지방정부 관계자 그리고 대회 주관 기관단체와 미래세대가 참여한 '지속가능발전 in 보령 선언'을 통해 각 기관과 이해관계자들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촉구하는 선언의 장면이 지속가능발전법 시행에 따른 출발의 의미를 담는 모습으로 특별히 제작된 SDGs 점등식의 모습으로 연출되어 참가자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2일차로 진행된 세션별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진행 및 꼼꼼한 준비 그리고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참석으로 세션마다 커다란 반향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한국청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SDG ACTORs CHALLENGE 2022 세션 모습3일차 프로그램으로는 현장탐방과 보령시 지속가능발전 생태계 구축 포럼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사)문화자원진흥원 엄승용이사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웰니스 건강산업으로 거듭나는 지속가능한 보령'의 이야기를 현장감있게 풀어 냈다.엄승용 문화자원진흥원 이사장현장탐방의 경우 전국적인 우천소식에 당초 소황사구와 무궁화수목원 탐방에서 석탄박물관과 개화예술공원으로 변경되고, 개별 또는 단체참석에 따라 현장 해설안내에 혼선이 있어 다소 아쉬움이 있었던 점이 있었으며, 마지막 프로그램인 보령지역 SDGs 생태계 구축은 보령시민들과 함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보령시 지속가능발전 생태계 구축 포럼이 자리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이 지불한 ‘탄소세’ 중 일부를 보령지속협이 추진할 지속가능발전 사업(시민햇빛발전소 추진)에 조합원 또는 출자의 방식으로 기여하는 협약을 맺음으로써 대회의 소중한 열매를 맺도록 한 것은 주목할 만한 점이었다.전국협의회 양준화 사무총장(좌)과 보령지속협 신광수 대표회장(우)지속가능발전기본법 시행에 따라 국무조정실이 주무부처였지만 준비부족으로 대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다.한편, 제25회 대회인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키로 확정돼 김동일보령시장과 신광수보령지속협 대표회장이 손점식 순천시부시장과 순천시지속협 손경환 상임회장에게 대회기를 이양했다.대회기가 이양되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보령대회, 성황리에 폐…

  • -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 응원할 듯- 11일 개막하는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참석, 기조연설- 김동일보령시장,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 오찬간담회 주재- 12일에는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특별환담’“보령시,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시행 원년의 도시로 발돋움”오는 11일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환경부·충남도·보령시가 주최로 개막하는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에 세계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ICLEI(이클레이)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이 1박2일의 일정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이클레이는 131개국 2600여개 국내 54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시계최대의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로 ▲저탄소 도시 ▲자원순환 도시 ▲자연기반의 도시 ▲회복력있는 도시 ▲사람중심의 공정한 도시의 5대 도시비젼과 3대 정책 4대 약속을 기반으로 지방 또는 글로벌 차원에서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자문하고 있으며, 보령시도 최근 회원도시로 가입을 했다.이클레이 지노 사무총장은 금번의 대회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서게 되며, 주최측은 지노총장과의 생생한 의사소통을 위해 대규모 동시통역 시스템(동시 700명)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기조연설의 주제는 ‘말뫼 약속과 전략비젼’으로 정해 졌으며, 토론자로 김홍장 전 당진시장, 친환경기업인, 청년 여성그룹에서 참여하며, 보령시의회 서경옥 의원이 참석해 보령의 이야기를 함께 풀어갈 것으로 확인됐다.지노 사무총장은 2일차 오전에는 민·관대화세션에 참석하며, 우후에는 충남도청을 방문해 행정부지사와 특별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 자리를 통해 오는 9월 예정된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선포”를 앞두고 충남도의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한편, 금번 지노 사무총장의 지속가능발전 보령대회의 참석은 지난 해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과 시행에 따른 원년의 도시 보령”에 방문함으로써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을 응원함은 물론 지속가능발전이 현 세대와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가장 소중한 가치임을 확인하는 의미로 평가되고 있다.출처 : 이론경제(http://www.eronnews.co.kr) 원문보기 -http://www.er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06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 ICLEI 사…

  • 김태흠충남지사-한화진환경부장관, 특별환담기자명 이론경제   입력 2022.08.05 23:55  수정 2022.08.06 00:26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김태흠 충남지사가 오는 11일 부터 2박3일간 보령머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기간 중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만난다.한화진 환경부장관과 김태흠 충남지사충남도 및 지속가능발전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사는 대전출신인 한 장관을 만나 충남의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사는 취임 후 힘쎈충남을 빠듯한 행보를 보이면서 첫 번째 휴가기간 중에 개최되는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개막식(11일)에 참석하면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중요인사들과 만나게 된다.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에는 세계지방정부협의체인 ICLEI(이클레이) 사무총장이 방한하여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언더2연합 아시아 태평양 공동회장인 김태흠지사와 개막식장에서 만나게 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다만,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인 지방정부 수장인 두 사람의 만남은 아쉽게도 개막식에 그치게 되며, 충남도는 12일 행정부지사를 통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정책등에 관한 특별환담의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령시도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및 이클레이 회원도시로 가입했으며, 충남도는 오는 9월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선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흠충남지사-한화진환경부장관, 특별환담

  • 8월11일~13일까지 개최ㅔ되는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프로그램 및 컨퍼런스를 안내합니다.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컨퍼런스 안…

  •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보령지속협) 편삼범 7대회장과 신광수 8대 회장의 이,취임식이 보령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편삼범 대표회장이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회 의원에 당선됨에 따라 지방자치법에 따라 협의회장직을 겸직할 수 없어 제8대 회장으로 신광수 운영위원장이 당연 승계하는 규정에 따라 김동일보령시장 장동혁국회의원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서경옥 감사의 보령시의회 의원 당선에 따라 신임 감사에는 류남신 위원이 선출되었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이기종 위원이 선임됐다.편삼범 이임회장은 임기를 다 하지 못하게 되어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충남도와 보령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7월 5일 시행됨에 따라 행정적 뒷 받침이 제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것과 8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이임사에 갈음했다.신광수 취임회장도 인사말에서 해양머드박람회와 지속가능발전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속가능한 만세보령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기본법 시행에 따른 보령지속협의 역할과 위상에 걸맞는 책임있는 경주하겠다고 밝혔다.김동일 시장도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보령지속협이 그간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의 중요한 파트너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해양머드박람회와 지속가능발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보령지속협은 올 해 창립2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오는 8월11일~13일 기간중에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주제로 전국의 지속가능발전 위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하는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머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한편,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이 지난 해 12월 제정된 후 오는 7월5일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민관거버넌스 방식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지속협 대표회장, 편삼범 이임-신광수 취…

  • 보령시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환경아 놀자' 교육프로그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 해에는 저희들이 직접 교육현장을 찾아가서 환경교육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올해에는 14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326명의 교육 신청이 있었습니다.지난 6월 2일 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마지막 교육일정은 오는 10월 7일 입니다. 교육은 시청각 교육과 만들기 교육을 겸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기후변화교육센터 [환경아 놀자] 프로그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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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아 놀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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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아 놀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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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아 놀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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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아 놀자~2

  • 기후변화교육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아놀자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아놀자~1

  • 보령지속협, 기업과 함께하는 소황사구 보전활동 전개

    보령지속협, 기업과 함께하는 소황사구 보전활…

  • 물의 날 기념 보령댐 정화활동

    물의 날 기념 보령댐 정화활동

  • 제25회 SD토론, 2040 보령 미래발전 전략 포럼□ 행사 개요    ❍ (일시) 2023년 12월 26일 / 16:00~18:00   ❍ (장소) 문화의 전당 대강당   ❍ (대상) 보령시민 및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보령시발전협의회 회원 등 120명   ❍ (주최주관)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보령시발전협의회   ❍ (후원) 보령시     □ 사업 주요 내용   ❍‘보령 2040 미래발전전략’을 기초로 보령시의 민간 정책협의 기구 구성원들과 정책적 의견 나눔의 장을 갖고자 함   ❍ 보령시는 본 내용에 대해 지난、23년 4월 자체 워크숍(담당부서 참여)을 진행했으며, 이후 의견 취합 절차를 거쳐、23년 7월 최종 보고서가 충남연구원에 의해 제출 됨   ❍ 이에 지속가능한 만세보령 건설을 위한 민간차원의 정책적 공유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정책적 공유의 장을 만들어 나아가고자 함.   ❍ 또한 지속적인 공책공유를 위한 협의회간 [정책공유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긴밀한 의견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기로 함.     □ 사업추진 시간계획시  간내  용진  행~16:1010등록 및 개회, 소개사무국16:10~16:55452040 보령 미래발전 전략 공유사무국16:55~17:2530의견청취 및 토론사무국     플로워 토론 방식17:25~17:4520인사말씀 및 정책공유 업무협약식사무국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보령시발전협의회장     초청 귀빈 인사17:45~     폐회 및 만찬-

    제25차 지속가능발전토론회

  • 신광수 회장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

  •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광수)가 충남지속협 제23차 정기총회를 맞아 지속가능발전 유공분야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기후위기 시대에 따른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UN의 권고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는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보령지속협)는 우리지역에 지난 2002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21년을 맞았다.특히 보령지속협은 보령시와 함께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 중에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충남의 지속가능발전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지속가능발전은 탄소중립과 함께 우리도의 매우 중요한 정책 방향중 하나”라며, “지속가능한 충남 건설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신광수 협의회장은 “이제 지속가능발전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소중한 가치가 되었다”고 전제하면서, “전국협의회장과 사무총장을 동시에 배출한 충남의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성과를 전국에서 지켜보는 이때에 작지만 지속가능한 만세보령을 만들기 위해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지속협, 지속가능발전 유공 충남지사 표창

  • 보령시 대천천 하류에서 멸종위기종 큰고니 발견어른새 2마리 찾아와 먹이 활동 모습 포착…보령지속협, 대천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중 발견이상원 기자  |  기사입력 2023.01.31. 13:47:43▲보령시 대천천 하류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큰고니 ⓒ보령지속협멸종위기종으로 천연기념물인 큰고니가 충남 보령시 대천천 하류에서 발견돼 과심을 모으고 있다.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보령지속협)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고니 2마리가 대천천 하류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최근 관찰했다고 31일 밝혔다.큰고니가 대천천 하류에서 관찰된 것은 공식적으로 이번이 처음으로, 보령지속협은 성조(어른새) 2마리가 지난 1월20일 관찰 이후 대천천에서 일주일 이상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대천천은 보령시가지 중심을 관통하는 하천으로 최근 3년째 보령지속협이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히 찾아오고 있는 노랑부리 백로에 이은 두 번째 발견이다.큰고니는 기러기목 오리과 조류로 온 몸의 깃털이 순백색으로 우아함이 뛰어나 ‘호반의 무희’라고 불리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 적색목록 중 관심대상(LC, Least Concern)으로 분류돼 있다.큰고니는 아이슬란드에서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며 지중해, 인도 북부, 한국,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우리나라에는 겨울새로 찾아와 경기도 시화호, 강원도 경포호, 경상남도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 전라남도 진도 및 해남 등지에서 가족단위로 겨울을 나고 돌아간다.보령지속협 채준병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보령시민들과 함께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친수구역인 대천천의 생물다양성을 면밀하게 관찰해 대천천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령지속협에서는 2021년부터 보령의 중심하천인 대천천의 생물다양성 조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말 조사자료를 소책자로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보령시 대천천 하류에서 멸종위기종 큰고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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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저영상-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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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 보령지속협과 보령시(환경보호과)가 진행하고 있는 제3차 정기정화활동이 지난 6월8일 보령문화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제3차 정기정화활동

  • 		 	 - 환경보호과, GM대우 임직원,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70여명 참여보령시(환경보호과)는 10일 오전 10시30분 부터 12시까지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환경정화활동 펼쳤다. 금번의 활동은 매년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펼치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함에 따라 축소해 개최한 의미도 있다. 이날의 정화활동에는 GM대우 임직원 20여명,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30여명 등 70여명이 참여해 시민탑광장~만남의 광장~분수광장에 이르는 2.5km 구간에서 펼쳐졌고, 생활쓰레기 해양쓰레기 및 가시상추 칡 넝쿨 등 위해식물 제거 활동도 병행해 실시됐다. 

    보령지속협, 대천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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